영국에서 친구 만드는 방법|대학교 Society·Meetup 모임 활용법
런던에서 생활하다 보면 유난히 눈에 띄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스케치북을 들고 다니거나, 지하철에서 패션 잡지를 펼쳐보며 아이디어를 적어 내려가는 학생들입니다.
특히 Central Saint Martins 주변 카페에 가보면 노트북 대신 스케치북과 원단 샘플을 펼쳐 놓고 작업하는 학생들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에서 영국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 중에서도 패션 디자인이나 패션 비즈니스를 공부하기 위해 런던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막상 준비를 시작하면 이런 질문이 생깁니다. 런던 패션 학교는 어디가 좋은지, 포트폴리오는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한국에서 바로 지원이 가능한지, 졸업 후 실제 진로는 어떤지 말입니다.
오늘은 런던 패션 학교 TOP10, 포트폴리오 준비 방법, 한국에서 지원하는 과정까지 실제로 유학생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내용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런던은 세계 패션 산업의 중심 도시 중 하나입니다. 런던 패션 위크가 열리는 도시이기도 하고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이 활동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패션 유학을 고민하는 학생들이 가장 많이 찾는 도시가 바로 런던입니다.
| 학교 | 특징 | 바로가기 |
|---|---|---|
| Central Saint Martins |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를 배출한 런던 대표 패션 학교 | 홈페이지 |
| London College of Fashion | 패션 디자인과 패션 비즈니스 교육으로 유명 | 홈페이지 |
| Royal College of Art | 세계 최고 수준의 디자인 대학원 과정 | 홈페이지 |
| University of Westminster | 패션 디자인과 패션 커뮤니케이션 전공 강점 | 홈페이지 |
| Kingston University | 실무 중심 패션 디자인 교육으로 유명 | 홈페이지 |
| Goldsmiths University | 창의적인 디자인과 예술 교육으로 유명 | 홈페이지 |
| Ravensbourne University | 패션과 디지털 디자인 교육 강점 | 홈페이지 |
| Middlesex University | 패션 디자인과 패션 비즈니스 과정 제공 | 홈페이지 |
| University of East London | 패션과 텍스타일 디자인 과정 운영 | 홈페이지 |
| Fashion Retail Academy | 패션 비즈니스와 리테일 교육으로 유명한 런던 학교 | 홈페이지 |
Central Saint Martins는 세계 패션 학교 랭킹에서도 항상 상위권에 있는 학교로 알려져 있습니다.
런던 패션 학교에서 많이 선택하는 전공으로는
패션 디자인 – 의류 디자인과 제작 중심 전공,
패션 마케팅 – 브랜드 마케팅과 패션 산업 분석,
패션 비즈니스 – 패션 브랜드 경영과 리테일 전략,
패션 커뮤니케이션 – 패션 미디어와 콘텐츠 제작,
패션 스타일링 – 패션 화보와 스타일 연출 등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패션 디자인뿐 아니라 패션 마케팅과 패션 비즈니스 전공을 선택하는 유학생도 점점 늘고 있습니다.
University of the Arts London 공식 홈페이지
한국에서 영국 패션 학교에 지원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영국 대학 대부분은 UCAS 시스템을 통해 지원합니다. 패션 학교도 일부 과정은 UCAS를 통해 지원하게 됩니다.
하지만 디자인 전공은 학교 직접 지원을 받는 경우도 많습니다.
패션 유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포트폴리오입니다. 성적보다 포트폴리오가 더 중요한 경우도 많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완성된 작품만 넣는 실수를 합니다. 하지만 영국 패션 학교에서는 아이디어 발전 과정을 더 중요하게 봅니다.
예를 들어 거리 사진 → 컬러 연구 → 스케치 → 샘플 제작 같은 디자인 과정을 보여주는 포트폴리오가 좋은 평가를 받습니다.
패션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가장 많이 어려워하는 부분이 바로 포트폴리오 준비입니다.
특히 Central Saint Martins이나 London College of Fashion 같은 학교는 포트폴리오 수준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전문가의 도움을 받기도 합니다.
요즘은 런던에 직접 가지 않아도 온라인 포트폴리오 레슨이나 포트폴리오 리뷰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사이트들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The Fashion School은 런던에서 유명한 포트폴리오 준비 학교입니다. 패션 디자인 지원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많이 이용하는 곳입니다.
또 다른 곳은 London Art Portfolio입니다. 영국 미술 대학 지원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많이 이용하는 포트폴리오 준비 학교입니다.
UAL Short Courses에서는 Central Saint Martins나 London College of Fashion에서 운영하는 단기 포트폴리오 준비 강의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레슨을 찾고 싶다면 Superprof 같은 사이트에서 패션 디자인 멘토를 찾아 개인 레슨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Fiverr 같은 플랫폼에서는 포트폴리오 리뷰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자이너를 찾을 수도 있습니다.
패션 유학을 준비할 때 포트폴리오는 단순히 그림 실력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디어가 발전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많은 학생들이 전문가 피드백을 받아 포트폴리오를 수정하면서 지원 준비를 하기도 합니다.
패션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가장 많이 걱정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졸업 후 실제 취업이 가능한지입니다.
패션 업계는 경쟁이 매우 치열한 산업입니다. 하지만 런던에서 공부하면 좋은 점도 있습니다.
런던은 패션 브랜드와 디자이너가 많이 활동하는 도시입니다. 그래서 인턴십 기회가 비교적 많은 편입니다.
졸업 후에는 Graduate Visa를 통해 2년 동안 영국에서 취업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
영국에서 공부하는 동안 영국 은행 계좌 개설, 영국 집 구하기, 영국 학생 비자 준비도 필요합니다.
많은 학생들이 학교 주변에서 영국 유학생 알바를 하면서 생활비를 보충하기도 합니다.
가능합니다. 다만 포트폴리오 준비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국제학생 기준으로 보통 연간 약 18,000파운드에서 30,000파운드 정도입니다.
졸업 후 Graduate Visa를 통해 2년 동안 영국에서 취업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
가능합니다. 하지만 많은 학생들이 Foundation 과정을 먼저 듣고 본과로 진학하기도 합니다.
보통 입학 1년 전부터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포트폴리오는 준비 시간이 많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