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외식 비용 얼마나 들까? 실제 한 끼 비용과 절약 방법까지
영국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가장 많이 고민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집 문제입니다. 학교 합격 통보를 받은 뒤 기쁜 마음도 잠시, 실제로는 “어디에서 살아야 할까?”라는 질문이 바로 따라옵니다.
한국에서는 기숙사가 기본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영국은 조금 다릅니다. 대학 기숙사도 있지만 많은 학생들이 쉐어하우스, 학생 아파트, 홈스테이 등 다양한 형태의 집에서 생활합니다. 처음 영국에 오는 학생이라면 이 구조가 낯설 수 있습니다.
런던이나 맨체스터 같은 도시에서는 특히 집 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학기 시작 전 몇 달 사이에 학생들이 몰리기 때문에 시기와 방법을 잘 알아두는 것이 생각보다 중요합니다.
처음 영국에 오는 학생들에게 가장 추천되는 방식은 학교 기숙사입니다. 대부분 대학이 국제학생을 위해 일정 수의 기숙사를 확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기숙사의 가장 큰 장점은 안전성과 편의성입니다. 학교와 가까운 경우가 많고, 계약 과정도 비교적 간단합니다. 또한 영국 학생들과 자연스럽게 친해질 기회도 생깁니다.
다만 단점도 있습니다. 가격이 비싼 편이고 방 크기가 작은 경우도 많습니다. 특히 런던에서는 기숙사 비용이 주당 £200~£350까지 올라가기도 합니다.
영국에서 가장 흔한 거주 형태는 쉐어하우스입니다. 말 그대로 집을 여러 명이 함께 사용하는 구조입니다.
보통 개인 방은 따로 있고 주방과 거실을 함께 사용하는 형태입니다. 학생뿐 아니라 직장인들도 많이 이용합니다.
장점은 비용입니다. 기숙사보다 훨씬 저렴한 경우가 많습니다. 런던 기준으로 보면 £600~£900 정도에서 방을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집 상태나 룸메이트에 따라 생활 만족도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직접 집을 보고 계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최근 영국에서는 학생 전용 아파트도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헬스장, 공부 공간, 영화실 같은 시설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표적인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 개인 욕실 (En-suite) • 보안이 좋은 건물 • 관리 직원 상주
하지만 가격은 꽤 높은 편입니다. 런던 기준으로 주당 £250~£400 정도가 일반적입니다.
영국에서는 대부분 온라인 부동산 플랫폼을 통해 집을 찾습니다. 유학생들이 실제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사이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SpareRoom
영국에서 쉐어하우스를 찾을 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사이트입니다. 학생뿐 아니라 직장인들도 많이 사용하며, 방 단위로 검색할 수 있어 처음 영국에 오는 학생들에게 특히 편합니다.
Rightmove
영국에서 가장 큰 부동산 플랫폼 중 하나입니다. 아파트, 하우스, 학생 숙소 등 다양한 매물을 확인할 수 있으며 지역별 평균 렌트 가격을 파악하기에도 좋습니다.
Zoopla
Rightmove와 함께 영국에서 많이 사용하는 부동산 사이트입니다. 집 가격 흐름과 지역 정보까지 확인할 수 있어 장기 거주를 계획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Student.com
학생 전용 숙소 플랫폼으로 기숙사나 학생 아파트를 찾을 때 많이 사용됩니다. 특히 해외에서 미리 숙소를 예약할 때 비교적 안전한 편입니다.
많은 학생들이 집을 너무 늦게 찾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영국에서는 집을 미리 알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9월 학기 기준으로 보면 6월~8월 사이에 대부분의 학생 숙소가 예약됩니다.
그래서 합격이 확정되면 바로 숙소 신청을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영국은 대부분 1년 계약이 기본입니다. 학생 아파트나 기숙사도 학기 단위가 아니라 연 단위인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 한 달 월세 정도가 보증금으로 필요합니다. 이 보증금은 영국에서는 Deposit Protection Scheme에 등록되어야 합니다.
영국 집은 전기, 가스, 인터넷 비용이 월세에 포함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계약 전에 bills included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가능은 하지만 추천되지는 않습니다. 사진과 실제 집 상태가 다른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가능하다면 도착 후 단기 숙소에서 머물며 집을 보는 방식이 안전합니다.
대표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사이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 SpareRoom • Rightmove • Zoopla
처음 영국에 오는 학생이라면 기숙사가 가장 편합니다. 영국 생활에 익숙해지면 이후에 쉐어하우스로 이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국 유학생 집 구하기는 생각보다 중요한 준비 과정입니다. 특히 도시마다 집 가격과 구조가 다르기 때문에 미리 정보를 알고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 영국에 오는 학생이라면 기숙사 → 쉐어하우스 순서로 경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지역 분위기와 생활 패턴을 익히게 됩니다.
집은 단순히 잠을 자는 공간이 아니라 유학 생활의 중심이 되는 공간입니다. 조금 시간을 들여 신중하게 선택하면 영국 생활이 훨씬 편해질 수 있습니다.